- 중앙일보 (6월 28일)
- 중앙일보 (지난 6일)
한 번 맞는다고 인기 있던 얀센 백신… 효능이 약하다고 소문이 돌아 곤욕을 치렀습니다.
같은 언론사인데 물이랬다, 아니랬다, 어지럽습니다.
어쨌거나…
* 부스터샷은 얀센 포함 모든 백신에 해당 * 교차 접종으로 면역 강화하는 방안 강구
그다음은,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인기가 떨어졌다고 뭐라 합니다.
- 노컷뉴스 (지난 9일)
광클에서 시들로 바뀐 이유가 나름 있습니다.
*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 30세 이상 → 50세 이상 변경 * 60세 이상 백신 1차 접종 종료, 2차 접종 대기 * 18세 이상∼50대 - 화이자·모더나 백신 접종
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 예약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건 접종 대상 자체가 줄었기 때문입니다.
이런 소동도 있었죠?
- 데일리메디 (지난 5일)
난리를 치렀습니다.
카드 양면에 항균 필름을 코팅한 카드는 어느 은행 것이냐…, 그 은행 카드지만 옛날 거니까 새로 받아야 하느냐 등등….
2021/08/04 [여수시청] 카드 결제로 델타 변이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결제 시 장갑을 착용하거나 손님이 직접 결제하여 감염 차단 협조 바랍니다
* 카드 결제 감염 사례 없어 여수시, 재난문자 내용 수정
지난주부터 돌고 있는 가짜 뉴스, 선동 구호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.
(광화문 집회 선동 홍보문) "again 광화문, 자발적 참여로 차벽을 뚫어라" "집에서 죽으나 광화문에서 죽으나…나갑시다" "집회 참가 시 꼭 위치는 끄고 비행 모드 켜라" "멋지게 차려입고 골목에서 놀면 됩니다"
이런 불법 집회 선동하지 마십시오.
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.
YTN 변상욱 (byunsw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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